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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작의 수요는 날이 갈수록 늘고 있다. 캠코더의 보급도 늘어나고 요즘에는 DSLR카메라도 동영상기능을 가지면서 동영상촬영도 많이 늘었다. 때문에 동영상편집을 찾는 수요도 많이 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제대로 영상을 편집하지 못해 몇 년 동안 영상을 쌓아놓고 있는 사정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영상들을 모아서 편집하고 동영상파일로 만드는 매체변환, 비디오복사, CD제작, DVD제작을 하는 곳이 가까이에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누구나 한번쯤 해보았을 것이다.
전남 목포의 KVS동영상편집실에서 바로 이런 일을 할 수 있다. 이곳의 대표 양창문실장은 한국영상창업연구소(KVS 대표 조경인,www.kvs.co.kr)에서 육성하고 지원하는 창업 교육을 통해 동영상편집실을 오픈 하게 되었다.
예전에는 기업 홍보영상도 TV나 극장에서만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인터넷과 지역 케이블 방송, IP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접할 수 있게 되었다. 학교, 학원에서는 책 대신 동영상으로 제작된 시청각 교재를 통해 교육하는 동영상교육이 늘어나고 있으며, 관공서에서도 업무나 기획 사업 등의 많은 부분에서 관공서 동영상을 활용하고 있다. 개인이 직접 촬영하고 제작한 동영상을 블로그나 카페에 올리고 인터넷 상에서 공유하는 UCC 동영상은 불과 2~3년 사이에 엄청난 성장을 거듭하며 인터넷의 핵심 트렌드로 자리를 잡고 있다. 이렇듯 인터넷 세상, 멀티미디어의 세상에서 동영상제작, 동영상편집 사업은 폭넓게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양창문 실장은 이런 점에 주목해 동영상편집 사업이 앞으로 유망한 사업 아이템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방법을 찾던 중 마침 국내에서 유일하게 개인 영상창업을 지원하고 있는 KVS의 도움을 받아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
KVS본사에서는 개인영상, 기업영상, 관공서영상 등의 홍보영상, 비디오촬영, 동영상편집 등 동영상제작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업체들과는 다르게 동영상제작에 관련된 개인 창업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개인 영상창업은 초기 투자비가 많지 않고 소자본 및 부업, 투잡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자재비가 거의 들지 않고 기술로 인한 수입이 매출 금액의 90%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위험 부담이 거의 없어 소자본 창업을 계획한 김일중실장에게는 아주 적합한 사업 아이템이었다. 1:1 방식의 효율적인 개인 교육으로 기술 습득이 크게 어렵지 않았으며, 창업 이후에도 일정기간 동안 KVS본사로부터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어서 든든한 자신감을 가지고 창업을 할 수 있었다.
점포를 내기 전에 들어간 비용은 창업가맹비로 들어간 500만원 정도이다. 동영상편집에 사용되는 주요 장비인 컴퓨터는 이전부터 집에 가지고 있던 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었고 기타 장비도 큰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이었다. 고가의 영상장비와 고급기술은 KVS본사에서 이용 가능하므로 당장 구입하지 않아도 문제될 것이 없다.
또한 양창문실장은 한국비디오작가연합회의 정회원이기도 하다. 오랬 동안 영상기술을 습득해온 덕에 KVS본사에 소재하는 한국비디오작가연합회의 인정을 받아 정회원으로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양창문 실장은 다양한 인맥과 끈기 있는 장인정신의 소유자 이기도 하다. 이러한 성격의 장점은 영상제작 분야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며 영상창업의 새로운 도전과 성공을 꿈꾸고 있다.
문의: KVS동영상편집실 (전남 목포) 대표 양창문실장
전화: 070-7556-0110,010-8030-0900
